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6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건설기술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건축안전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건축공사장과 해체공사장의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공사장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려고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기술사회 제26대 명예회장 장덕배 기술사(공학박사)가 맡았다. 장 기술사는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 중 안전관리 및 사고예방 대책, 현장 사고 사례를 통한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 건축공사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사고 사례와 예방대책을 공유해 현장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