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장 50여 명이 참여한 '2026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국내 아카데미'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여수시 일원에서 열렸다. 여수시는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장들이 보육 현장의 사례와 운영 경험을 나누고 센터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려고 마련됐다.
행사는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114개 센터장 회의에서 성연정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여수의 관광자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소개하며 여수 개최를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사업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각 지역의 보육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센터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여수·고흥 간 연륙교와 오동도 등을 둘러봤다. 간담회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도 찾아 주요 전시와 콘텐츠를 관람했다.
이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가 여수에서 열린다.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센터장들이 보육 현장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나누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여수의 다양한 매력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