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용고, 3개 지역 44개교 중학생 대상 뷰티 캠프 운영

중학생 80명·학부모 50여 명 참여, 미용 직업 체험과 진학 상담 진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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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용고, 3개 지역 44개교 중학생 대상 뷰티 캠프 운영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전남미용고등학교는 10월 13일 본교에서 '꿈과 끼를 찾는 뷰티 캠프'를 열었다. 전남·광주·창원 지역 44개교 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과 학부모 50여 명, 인솔교사가 참여했다.

캠프는 중학생들이 헤어, 메이크업, 네일, 피부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소질을 확인하고 미용 관련 직업과 특성화고 진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였다. 체험과 상담, 학교 안내를 함께 운영했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등록을 시작으로 학교 소개, 교내 순회, 실습 체험, 개인 상담,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헤어스타일링, 젤 아트, 퍼스널컬러 진단, 핸드 마사지와 파라핀 마스크 가운데 한 과제를 선택해 체험했다. 수업은 전문교과 미용 교사가 직접 진행했다.

전남과 광주뿐 아니라 창원 지역 학생들도 참여했다. 학부모 50여 명은 학교 교육과정과 실습 환경, 진로지도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학교는 학생 체험과 함께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습실 체험 수업에 높은 만족을 보였고, 전남미용고 진학 희망 의사를 밝혔다. 인솔교사는 "뷰티캠프는 신청 40분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며, 학교에 대해 알수록 오고 싶은 학교다"라고 말했다.

전남미용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용 분야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진로체험을 확대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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