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초, 전교생 대상 AI로봇 교육의 날 운영…체험형 코딩 교육 강화

학년군별 로봇·코딩 체험으로 협력과 문제해결 역량 함양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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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초등학교는 10월 16일 전교생 44명을 대상으로 'AI로봇 교육의 날'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로봇 체험과 코딩 활동으로 협력과 문제 해결 경험을 쌓았다.

행사에서 고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부스를 직접 운영했다. 전교생이 로봇을 활용해 미션을 풀었다.

교육은 학년군별로 나눠 진행했다. 1~2학년은 카드섹션과 로봇 축구를 했다. 3~4학년은 미션 이어달리기를, 5~6학년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체험했다. 강당에 마련한 체험 부스에서는 로봇 축구 대회, 카드섹션 미션 해결, 자율주행 미션, 미로 탈출, 로봇 그림 그리기 등의 활동이 열렸다. 학생들은 카미봇, 햄스터 로봇, 스파이크 프라임 등 교구로 미션을 수행했다. 체험 부스 4개 이상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상품을 줬다.

행사에 참여한 4학년 김○○ 학생은 "로봇을 직접 움직여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방법을 고민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로봇과 코딩 활동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천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로봇을 직접 움직이고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AI와 코딩의 원리를 즐겁게 익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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