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금남동은 주민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키트를 제작해 배부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금남동 안전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안전키트는 무선 LED 센서등, 구급함, 간이소화용구, 손전등 등 총 6종으로 구성했다. 위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게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용품을 중심으로 담았다.
‘금남동 안전ON 프로젝트’는 2026년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맞춤형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사업비 총 1,400만 원은 안전키트와 골목길 경사로 안전손잡이 설치비로 구성됐다. 금남동은 안전키트 배부와 함께 경사로 안전손잡이 설치도 추진한다.
김화영 금남동장은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필요한 안전용품을 준비하고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ON 프로젝트가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금남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