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민박체험 관광지화 사업 참여자 모집…1인당 3만원 체험비 지원

지정 민박 5개소 1박 이상 이용 시 체험비 지원, 인당 최대 3회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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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2026년도 민박체험 관광지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관외 거주 관광객이 관내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민박을 이용하면 체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관광객은 농촌여행프로그램을 이용하고 1박 기준 1인당 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정된 참여 업소 5개소에서 1박 이상 숙박해야만 지원 대상이 된다. 프로그램 체험은 1박당 1회,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지난 8월 공고를 통해 지정된 참여업소는 ▲상사화 피는마을(불갑면, 다식·다도 체험) ▲동촌 체험휴양마을(염산면, 비누·한지 공예품 만들기) ▲한시랑 농어촌체험휴양마을(백수읍, 레진아트·거북이키링 만들기) ▲법성포 한옥펜션 이화원과 종갓집(법성면, 모싯잎송편·민화가방 만들기) 등 총 5개소다. 참여하려는 관광객은 지정 업소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고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 민박 체험 지원 사업 지정 업소를 통해 쉼이 있는 편안한 여행을 하며 영광 특산품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에 꼭 참여 하길 바란다"며, "긴 시간 영광에 머물며 체험 할 수 있는 체류형·체험형 관광활성화와 민박업소 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에도 관련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궁금한 사항은 농촌 민박체험 지원사업 운영대행사(02-861-1230)나 영광 쉼표여행 전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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