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 개최…37개사 현장 채용

10월 1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서 에너지기업 채용·체험 행사 열려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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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오는 10월 1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를 연다. 에너지기업 37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박람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에서 열린다. 에너지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대학생, 특성화고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70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미래에너지관, 에너지체험관, 미래인재관, 에너지커리어관, 에너지채용관 등 분야별 공간을 운영한다.

에너지채용관에는 에너지 관련 기업 37개사가 참여한다. 기업별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공기업과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직무컨설팅, 채용설명회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가 특강도 열린다. 오전 11시에는 공학박사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곽재식 교수가 '에너지산업에서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2시에는 황인 강사가 취업과 사회진출을 주제로 구직자에게 취업 전략을 전한다.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VR·AR 체험, 기술 연구논문 전시,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 입사서류 출력 지원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나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에너지산업 기반을 일자리와 연결하고 청년과 구직자에게 취업·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에너지산업에 특화된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실질적으로 연결해 에너지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가 함께 만들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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