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9월 생명존중 홍보 활동

축제·대학 연계 현장 홍보와 우울증 선별검사 등 진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무안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9월 생명존중 홍보 활동 - 교육 | 전남광주뉴스
무안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9월 생명존중 홍보 활동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무안군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군민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늘리는 집중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홍보는 지역행사와 함께 현장 홍보관을 운영하고 관내 전광판에 자살예방 홍보영상과 상담전화 안내를 내보냈다. 공직자와 군민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도 했다.

군은 무안황토갯벌축제를 비롯해 남악중앙공원, 초당대학교 등에서 군민과 청소년, 보호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우울증 선별검사(PHQ-9)를 실시하고 정신건강 상담·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도 안내했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주변 사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군민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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