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조화 득실지구 측량을 끝내고 토지소유자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연다. 장소는 청년회 사무실(여수시 득실길 29-2 맞은편)이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설명회에서는 지적확정예정조서 통지에 따른 토지 경계와 면적 변동 사항을 토지소유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편의를 위해 1:1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3D 드론 영상과 예정 경계를 활용한 경계·면적 증감 확인, 경계 확정에 따른 조정금 산정 절차 안내, 지적확정예정조서 관련 상담 및 의견서 현장 접수 등이다. 시는 3D 드론 영상으로 촬영한 토지 이용 현황과 예정 경계를 비교·확인할 수 있게 했다.
통지된 경계나 면적에 의견이 있거나 인접 토지소유자와 경계에 합의한 경우 설명회 현장 또는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여수시청 민원지적과로 의견서를 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3D 드론 영상으로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 경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주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