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생수 나눔 냉장고, 추석 연휴 지나 9월 28일까지 연장

늦더위 대비 온열질환 예방, 5개소 무료 생수 계속 제공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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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생수 나눔 냉장고, 추석 연휴 지나 9월 28일까지 연장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나주시는 당초 9월 15일 끝날 예정이었던 '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을 오는 9월 28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생수 나눔 냉장고'는 시민 누구나 하루 1인 1병씩 생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정책이다. 나주시는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남평구교, 금성산물레길,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 대호수변공원, 빛가람호수공원 등 5개 곳에 냉장고를 설치했다.

연장 배경은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야외활동 시민이 늦더위 속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시는 연장 기간에도 5개소 냉장고를 정상 운영한다. 운영 상태와 생수 공급 상황도 계속 관리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생수 나눔 냉장고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 이후까지 운영을 연장한 만큼 시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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