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지원하는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의 '전복 해상 체험'이 신세계 그룹 여행 프로그램 '남도한상 이순신 로드'에 포함됐다.
'남도한상 이순신 로드'는 남도의 역사와 문화, 지역 먹거리를 여행과 결합해 경합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복 해상 체험이 포함되면서 참가자들은 진도의 바다에서 전복 체험을 직접 할 수 있게 됐다.
진도군 수산지원과는 지난 8월 19일 쏠비치 진도, 보배야놀자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수산물을 활용한 1박2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새우 체험장과 '스마트 조미김 가공 공장 투어' 등을 추가로 운영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수산물을 이용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해 1차 산업인 어업의 상품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관광 산업으로 확장하여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방 어촌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