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제2기 아동친화도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여수시 여성가족과장을 위원장으로 아동복지·교육·경찰·아동권리교육·보육·청소년 시설 분야 실무 담당자 등 15명으로 꾸렸다.
협의체는 아동정책에 대한 실무 협의와 조정, 아동 관련 사업 및 아동권리교육 추진, 아동권리강사 양성과 교육자료 공동 개발 등을 맡는다.
시는 협의체를 통해 기관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아동 관련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조성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아동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과 아동·시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2028∼2031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아동권리교육과 홍보·캠페인 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