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해초 피구부, 창단 첫해 전남 소프트피구 대회 전승 우승

올해 새로 창단한 피구부, 6개월 연습 끝에 권역별대회 무패 우승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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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해초등학교 피구부가 창단 첫해인 올해 전남 소프트피구 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목포서해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4일 장흥 향원중학교에서 열린 ‘2026 유소년스포츠기반구축사업 소프트피구 권역별대회’에서 네 경기를 모두 이기며 무패 우승을 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피구연맹이 주관한 이 대회에는 전남지역 5개 초등학교가 참가했다. 목포서해초 피구부는 올해 처음 창단된 학교스포츠클럽이다. 피구부는 총 36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오전활동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연습을 이어왔다.

이번 대회에는 피구부 학생 3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매 경기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를 치렀고, 창단 첫해에 전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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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기 목포서해초등학교 교장은 “올해 처음 창단한 피구부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전승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오전활동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스스로 연습에 참여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의 팀으로 성장했다는 점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서해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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