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10월 24일 군민회관에서 열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보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백범 김구 선생의 생애와 독립정신을 알아보는 '백범 김구의 소원을 만나다'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유자나무 소원카드 달기' ▲도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백범김구 기념공연'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각자의 꿈과 희망을 소원카드에 담아 유자나무에 달았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공연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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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백범 김구 선생이 꿈꾸었던 독립국가와 문화강국의 이상은 오늘날 청소년들이 꿈꾸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사회와 맞닿아 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보훈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