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주 소식은 다섯 가지다. 나주시가 29일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두고 시민 의견을 듣는다.
공청회는 29일 오전 10시 송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캠핑카·카라반과 장기 주차 차량 때문에 회전율이 떨어진 문제를 풀려고 마련한 자리다. 시는 유료화 대상과 요금 체계, 이용 시간, 감면 대상을 설명한다. 나온 의견은 검토해 세부 운영 계획에 반영한다.
나주시는 27일 공산면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했다. 14개 기관 250명과 산불진화헬기 등 장비 8대가 투입됐다. 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전하고 실제로 대피시키는 과정도 점검했다.
같은 날 전력거래소는 나주 본사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다. 해남에서 규모 5.5 지진이 나고 본사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했다. 나주시와 나주소방서, 군부대, 지역주민이 함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 전략포럼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통합본사가 나주에 들어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부 목표는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의 2027년 10월 출범이다.
나주도서관이 22일 KRC아트홀에서 연 ‘제8차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찾았다. 11월 강연에는 백온유 작가가 나선다.
자료: 한국전력거래소 보도자료 · 나주시 보도자료(「나주시, 공영주차장 유료화 앞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 나주시 보도자료(「나주시, 대형산불 대비 ‘202…」) · 전남광주교육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