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은 모든 국민이 생활과 일터에서 쓰는 도구여야 한다. 소수 전문가와 대기업 안에만 머무는 기술로 남아서는 곤란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도변에 나타난 야생동물을 AI로 실시간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리고 있다. 생활밀착형 공공 AI(국민의 안전과 일상 편의를 높이려고 공공 영역에 들이는 인공지능)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보여 주는 사례다.
기술의 값어치는 연구실의 성능 지표보다 현장에서 드러난다. 밤길을 달리는 운전자의 위험을 덜고 민원인의 기다림을 줄일 때 쓸모가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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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AI를 생활 안전과 일선 행정 전반으로 넓혀야 한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도 그 편의를 똑같이 누리도록 설계하는 일이 함께 따라야 한다.
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2026-10-27), 공공누리 제1유형
사진: 국도변에 나온 노루를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이 알아본 화면(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보도자료 붙임 「감지 영상 사례」, 공공누리 제1유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