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새마을금고 협의회, 고향사랑기부 교차기부로 지역 상생

6개 시군 새금고 임직원 272명 참여, 총 2,720만 원 모금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보성군 새마을금고 협의회, 고향사랑기부 교차기부로 지역 상생 - 행정 | 전남광주뉴스
보성군 새마을금고 협의회, 고향사랑기부 교차기부로 지역 상생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보성군은 지난 26일 군수실에서 보성·순천·광양·고흥·구례 등 5개 시군 새마을금고 협의회와 여수시 새마을금고 협의회의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교차기부에는 5개 시군 새마을금고와 여수시 새마을금고 12개소의 임직원 등 총 272여 명이 참여했다. 기부금은 보성군과 여수시에 각각 1,330만 원, 1,390만 원씩 총 2,720만 원이다.

기부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보성새마을금고 정재남 이사장과 정재규 전무, 벌교새마을금고 정국 이사장과 송영은 전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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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금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시행됐다. 개인이 관할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e음(https://www.ilovegohyang.go.kr)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액의 최대 30%) 혜택을 준다.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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