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유아·초등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연중 운영

상반기 967명 참여…마한 문화·생활 체험 프로그램 연중 상시 운영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광주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유아·초등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연중 운영 - 문화 | 전남광주뉴스
광주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유아·초등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연중 운영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광주 광산구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이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8일 이같이 밝혔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상반기에는 61회에 967명이 참여했다. 유아 771명, 초등학생 154명, 가족 42명이다.

프로그램은 철기시대 국가인 마한과 마한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짰다.

유아 프로그램은 두 가지다. 신창동 유물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시간을 담은 바람-신이·창이·동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과 영산강 지질 특성을 신창동 마을 유적과 연결해 배우는 '강에서 시작된 마한 이야기'다.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악기 연주, 요리, 몰입형 연극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오는 9월19일과 10월31일, 11월21일, 12월5일 '마한 탐험대'가 열린다. 10월10일 '조물조물 쌀쿠기 만들기', 11월28일 '마한의 꼬마 악사'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누리집(www.gwangju.go.kr/gjhfm/)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2-954-6794)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바로예약 누리집(www.gwangju.go.kr/reserve/)에서 하면 된다.

장혜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 직무대행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초기 철기시대의 신창동 유적과 마한 사람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광주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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