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추석맞이 가로·보안등 3만여 개소 일제 점검

야간 통행 안전 확보와 귀성객 맞이 도시 이미지 제고 추진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순천시, 추석맞이 가로·보안등 3만여 개소 일제 점검 - 안전 | 전남광주뉴스
순천시, 추석맞이 가로·보안등 3만여 개소 일제 점검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순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가로등과 보안등 3만834개소를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귀성객과 시민의 야간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주요 간선도로, 귀성객 이동이 많은 관문 도로, 전통시장 주변, 우범 지역, 농촌 마을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시는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점등 상태,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노후 부품 상태 등을 확인한다. 문제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보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밤길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정비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야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명절 기간 도로 생활민원 비상근무반도 운영한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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