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오는 10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2026 남도 콘텐츠페어'를 연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주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지역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26회 곡성심청 어린이대축제'와 겹친다. 두 행사가 같은 시기에 열리면서 볼거리가 늘었다.
행사장은 로컬콘텐츠 전시·체험존을 중심으로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존과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캐릭터·애니메이션·스토리·미디어아트·게임·메타버스 등 여러 분야의 콘텐츠를 전시한다.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지역 콘텐츠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남도 콘텐츠 페어와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가 함께 열리는 만큼 올가을 곡성을 찾는 가족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콘텐츠와 축제를 마음껏 즐기며 곡성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