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는 10월 23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제5회 지체장애인 가을운동회를 열었다. 회원과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5회째다. 운동회는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개회식에 이어 운동경기, 노래교실,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평소 체육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회원들도 노래와 경기를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눴다.
박현석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장은 “이번 가을운동회가 회원들의 일상 스트레스를 잠시 덜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