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광양지사, 추석 앞두고 골약동 취약계층에 나눔 실천

380만원 상당 물품 기탁,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 예정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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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세방(주)광양지사가 약 38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물품은 추석을 앞두고 골약동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 12종으로 구성된 행복 나눔꾸러미다. 협의체는 이 물품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세방(주)광양지사 지사장 강병호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금균 골약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방(주)광양지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방(주)광양지사는 2022년부터 매년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식료품, 생필품 등 총 1,720만원을 후원해왔다. 지난 4월에는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8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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