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 '틴스토랑' 참가자 모집

10월 2일까지 접수, 15개 팀 본선서 총 300만 원 상금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광산구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 '틴스토랑' 참가자 모집 - 복지 | 전남광주뉴스
광산구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 '틴스토랑' 참가자 모집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광산구가 2026년 광산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 ‘전남광주 로컬푸드 틴(Teen)스토랑’을 연다. 참가자는 10월 2일까지 모집하며, 본선은 10월 24일 호남대학교 현명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지난해 광산구 청소년총회에서 나온 청소년 제안을 반영해 추진됐다.

참가 자격은 2008~2011년생 전남광주 거주 청소년이다. 국적, 학교 재학 여부는 상관없다.

경연 주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한 요리’다.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디저트, 음료 등 분야 제한은 없다.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우편과 전자 우편([email protected])으로 신청서와 표준 조리법, 요리 사진을 내면 된다. 필요 서식은 광산구 누리집(www.gwangsan.go.kr) ‘새 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예선에서 15개 팀을 가린 뒤 본대회를 연다. 본선에서는 현장 요리 경연과 심사 위원 평가로 최종 순위를 정한다. 대회를 제안한 청소년들도 심사에 직접 참여한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총 3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대상 60만 원, 최우수상 40만 원, 금상 20만 원, 은상 10만 원, 동상 5만 원 등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의 다양한 특산물로 청소년이 선보일 멋진 요리들이 벌써 기대된다”라며 “청소년이 직접 제안해 열리는 이번 대회가 미래 인기 요리사를 꿈꾸는 청소년, 요리를 사랑하는 청소년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교육도서관과(062-960-394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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