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2026년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1명을 임용했다. 나주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임용후보자 임용장 교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일반행정 18명, 지방세 2명, 전산 1명, 사회복지 11명, 일반농업 1명, 축산 1명, 보건 1명, 간호 2명, 일반환경 2명, 도시계획 1명, 통신기술 1명 등 총 11개 직렬 41명이다. 이들은 각 부서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맡는다.
교부식에는 윤병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진이 참석했다.
윤병태 시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나주시 공직자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하며 청렴과 원칙을 지키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이 가진 새로운 시각과 열정이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나주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신규공무원의 직무교육과 조직 적응 지원 등 인사·교육을 계속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