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AI 멧돼지 감시기술로 생활권 출몰 대응 나서

영상 분석으로 멧돼지 자동 식별·알림…2026년 11월부터 지자체에 기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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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AI뉴스팀 | 전남광주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10월 1일 인공지능 기반 멧돼지 실시간 감시 기술을 공개했다. CCTV 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출몰을 사전 감지하며 11월부터 지자체 현장에 무료 보급된다. 인공지능은 모든 국민을 위한 도구여야 하며 국민 일상 안전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확산이 필요하다.

국립생물자원관이 인공지능(AI) 기반 멧돼지 감시기술을 10월 1일 발표했다. 생활주변 멧돼지 출몰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영상 정보를 분석해 멧돼지를 자동 식별한다. 멧돼지가 확인되면 담당자에게 즉각 알림을 전송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26년 11월부터 지방정부에 감시기술 프로그램과 운영 방법을 제공한다. 활용을 지원하는 방침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멧돼지 출몰 위험지역을 미리 살피고 신속하게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택가나 등산로 주변에 멧돼지가 나타나면 관제센터에 즉시 경보가 전해진다.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농번기 야생동물 침입을 미리 차단해 수확기 작물 피해를 줄이는 구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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