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면, 경로당 42곳 직접 방문…민원 21건 접수 처리

매월 찾아가는 경로당 운영, 어르신 불편사항 현장 해결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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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면은 9월 한 달간 관내 경로당 42곳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처리하는 '매월 찾아가는 경로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시책은 면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도로·교통·가로등·환경·시설물 등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해 해결하는 것이다.

이번 방문에서 총 21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10건은 처리를 완료했고 11건은 관련 부서 협의와 사업계획 등을 검토 중이다. 이곡마을 주변 중앙선 도색은 처리를 마쳤다. 서내 진입도로 재포장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2027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면은 건의사항을 처리완료와 처리중으로 구분해 관리한다. 미처리와 장기검토 사항은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사후관리한다.

면은 이 시책을 통해 시의 주요 시책과 면정사항을 안내하고 복지·건강·안전 등 생활정보도 제공했다.

이태문 면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직접 찾아가 확인하고 해결하는 것이 현장행정의 기본"이라며 "처리 중인 건의사항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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