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운면, 톱머리해수욕장 환경정화와 청렴문화 동시 실천

폐장 후 남겨진 쓰레기 수거 및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 약속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망운면, 톱머리해수욕장 환경정화와 청렴문화 동시 실천 - 환경 | 전남광주뉴스
망운면, 톱머리해수욕장 환경정화와 청렴문화 동시 실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무안군 망운면은 8월 31일 톱머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청렴 실천 다짐과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직원과 기관·사회단체장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17일부터 운영된 톱머리해수욕장이 폐장함에 따라 방문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려고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청렴은 나부터, 변화는 지금부터” 구호를 함께 외치며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송남수 망운면 번영회장은 “깨끗해진 해수욕장을 보니 속이 후련하다”며 “앞으로도 번영회가 앞장서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망운면을 만들어가고,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청렴문화 확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은영 망운면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망운면은 청렴문화 확산과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활동을 계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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