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4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 돌봄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일 인사 발령 이후 통합 돌봄 업무를 새로 맡게 된 공무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돌봄 서비스 연계 체계를 갖춰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려고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 돌봄 정책 방향, 나주시 통합 돌봄 특화 서비스, 세부 업무 수행 절차,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설명했다.
나주시는 읍면동 담당자들이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발굴된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되도록 담당자들의 관심과 협조도 강조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나주형 돌봄 친화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