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의회는 제310회 임시회 회기 중인 지난 10월 16일과 19일 이틀간 관내 6개 읍면 12개소(13개 사업장)를 직접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이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과 시설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기 위해 열렸다.
의원들은 정남진 종합 체육공원 조성사업장에서 이용자 편의와 안전성을 고려한 체육시설 조성, 진입로와 주차 공간 확보 등 이용 환경 개선을 당부했다.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서는 지역인재와 군민의 시설 이용 확대, 지역 농수산물·관광자원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수문항 해양 관광자원 시설 사업장에서는 관광객 편의 증진과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관산읍 옥당지구 뉴빌리지 사업 현장에서는 유사 시설 간 기능 중복을 막도록 관계 부서 협의를 강화하고,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원들은 건축물 신축과 시설 조성 사업에 대해 준공 후 효율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해 운영비 부담을 줄이고 시설 활용도를 높이라고도 강조했다.
백광철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보다 나은 군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