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영산강축제서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 운영

10월 7~11일 현장기부·시식·룰렛 이벤트 진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나주시, 영산강축제서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 운영 - 문화 | 전남광주뉴스
나주시, 영산강축제서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 운영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나주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혜택을 알리고 현장 기부 참여를 받는다.

10만 원 이상 기부한 방문객에게는 나주사랑상품권 1만 원 또는 천연염색관 키링을 추가로 제공한다. 수량이 한정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답례품 시식·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시식코너에서는 나주배쫀드기와 그래놀라, 나주식혜 등을 내놓는다. 시식 품목은 현장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바뀔 수 있다.

축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연다. 참여자에게는 나주배쫀드기, 리유저블백, 키캡 키링, 반려견 배변봉투, 나주배, 물티슈 등 홍보물품을 준다.

나주시 관계자는 “영산강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고향사랑기부제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나주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현장에서의 관심이 실제 기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편집방침 보기 ·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했다면 정정보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