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신북면지사협,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직접 담근 김치 전달

홀몬어르신 등 120가구 방문, 안부 확인과 복지연계 병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영암 신북면지사협,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직접 담근 김치 전달 - 복지 | 전남광주뉴스
영암 신북면지사협,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직접 담근 김치 전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영암군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태연·임경빈)가 추석을 앞두고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 30명은 지난 14~15일 이틀간 김치 재료를 손질해 김치를 담갔다. 이어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김치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각 가구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폈다.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신북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임경빈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직접 담근 김치를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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