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은성호)가 지난 17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169세대에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백미 182포를 비롯해 송편, 화장지, 커피, 과일 등 모두 770만 원 상당이다. 경로당 10곳과 복지시설 3곳에 전달됐다. 통장들은 취약계층 169세대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건네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가 참여했다. 유달종합광고(대표 최숙희), 조약국(대표 조기석) 등 지역 업체와 주민들의 후원도 더해졌다.
은성호 위원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주 산정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협의체와 후원자, 자생단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