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족 공연부터 블랙이글스 에어쇼까지 볼거리 풍성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마술·로봇 공연과 소원배 체험 진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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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주영산강축제, 가족 공연부터 블랙이글스 에어쇼까지 볼거리 풍성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열린다.

23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낮에는 마술과 비눗방울, 풍선, 로봇 퍼포먼스를, 밤에는 영산강을 활용한 야간 체험을 선보인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마술 콘서트'가 열린다. 마술과 무대 연출, 관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중반인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풍선과 비눗방울, 마술을 한 무대에서 즐기는 '벌룬 버블 매직쇼'가 진행된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대형 로봇 캐릭터가 등장하는 '트랜스포머 공연'이 열린다.

야간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이 소망을 담은 배를 영산강 물길에 띄우는 '영산강 별빛 소원배 띄우기'가 오후 4시 이후부터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열린다. 블랙이글스는 편대비행과 공중기동을 선보인다.

나주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관람객이 낮부터 밤까지 축제장에 머물도록 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 영산강축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연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술과 버블쇼, 영산강의 밤을 밝히는 소원배와 블랙이글스 에어쇼까지 시간대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경험을, 부모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를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챙기고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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