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상고, 전국상업경진대회 5명 입상…AI융합 학과재구조화 선정

은상 3명·동상 2명 수상, AI 접목 미래형 융합교육 체계 마련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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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상고, 전국상업경진대회 5명 입상…AI융합 학과재구조화 선정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나주상업고등학교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은상 3명, 동상 2명 등 총 5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학교는 직업계고 학과재구조화 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

이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했다. 전국 특성화고 학생들이 상업·정보 분야 실무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나주상고는 4개 종목에서 성과를 냈다. 수상자 5명은 금융, 비즈니스영어, 전자상거래, 사무행정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나왔다.

학교는 학과재구조화 선정을 통해 기존 상업·정보 교육에 AI·디지털 기반 신기술 융합 교육과정을 더할 계획이다.

지난 8월 31일에는 교내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대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창업박람회(동아리 엑스포)를 방문해 관람했다. 학생들은 전국의 창업아이템을 벤치마킹했다.

나주상고 이동훈 교장은 "전국 규모 대회 성과에 이어 AI 융합 학과 재구조화 선정이라는 겹경사를 맞아 학생들이 더욱 넓은 시야로 미래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AI기반 상업·정보 교육 혁신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미래 핵심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나주상고는 취업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기업과 공공기관에 다수의 합격자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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