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전남광주 생활체육대축전서 7개 종목 입상 성과

농구·족구·검도 1위 등 283명 참가, 방문의 해 홍보 병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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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선수단이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에서 농구·족구·검도 등 7개 종목에 입상했다. 나주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장성군 일원에서 열린 이 대회에 20개 종목 283명의 선수단을 보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에서 농구와 족구, 검도가 1위를 차지했다. 테니스와 게이트볼, 줄다리기는 2위, 태권도는 3위에 올랐다.

나주시는 대회 전날인 11일 나주씨티호텔 별관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기원했다.

김재억 나주시체육회장은 “그동안 생활체육 현장에서 꾸준히 땀 흘려온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수단 모두가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열정이 곧 나주 생활체육의 힘”이라며 “경기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서로 격려하며 나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장성군 옐로우시타디움 개막식에서 나주시 선수단은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대회 기간에도 선수와 임원, 관람객을 상대로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홍보했다.

나주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종목별 체육활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참여 기반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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