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흥교육지원청은 8월 29일(토) 군산 일대에서 '2026. 장흥 학부모회 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교육장은 정행중이다.
워크숍에는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회 연합회 임원과 네트워크 대표, 학부모자치지원단 중 희망자 15명이 참여했다. 학부모회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군산 창의예술미래공간 '자몽'을 둘러보고 군산교육지원청의 공간 운영 사례를 탐방했다. 이어 신흥동 일본식 가옥을 관람했다. 이후 워크숍 운영 방향과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참여자 간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등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교육적 활용 방안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행중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학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학교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