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서 노인복지 유공자 27명 표창

5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 기여 어르신 공로 치하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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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서 노인복지 유공자 27명 표창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전남 무안군은 13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노인복지 유공자 27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고성석·이정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양영복 무안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김천성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장과 노인회 임원, 경로당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에 이어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김천성 지회장의 기념사, 김산 군수와 양영복 부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서삼석 국회의원의 축전도 전달됐다.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유공자 27명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무안군수,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전남연합회장, 무안군지회장 명의로 수여됐다.

김천성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장은 "우리 노인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솔선수범해 존경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군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가족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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