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제34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23명 수료, 정착 지원 나서

5일간 이론·현장교육으로 예비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 역량 강화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고흥군 제34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23명 수료, 정착 지원 나서 - 교육 | 전남광주뉴스
고흥군 제34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23명 수료, 정착 지원 나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고흥군은 9월 4일 남양면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4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23명에게 수료증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관내·외 교육생 23명이 참여했다.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심폐소생술,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이론교육과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으로 구성됐다.

34기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귀농귀촌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교육을 통해 실제로 준비해야 할 부분을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다"며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과정이 앞으로 귀농귀촌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고흥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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