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일 목포 '괜찮아 마을'에서 '2026 관리자 창업체험교육 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창업체험교육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광주지역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과 교감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AI 미래 세대를 위한 창업체험교육의 필요성 강의, 지역 창업가와의 만남, '괜찮아 마을'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정동엽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가 창업체험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학교 관리자들은 AI를 비롯한 사회 변화 속에서 창업체험교육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도전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활용되는 방안을 살펴봤다.
이어 '괜찮아 마을'의 지역 창업가들을 만나 창업 경험을 듣고, 청년들이 창업 활동을 펼치는 공간을 둘러봤다. 관리자들은 학생 스스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고 아이디어를 실행해보는 경험 중심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창업체험교육은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 교육과정과 함께 체계적으로 이뤄질 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