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9월 14일 과역면 독대 마을 해안가 일원에서 해안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마을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와 굴 패각 50여 톤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해안가를 청소하고, 주민 주도의 환경 관리 분위기를 확산하려고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해안가와 해양경관을 해치는 굴 패각과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군 해양개발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환경을 가꾸기 위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