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민방위 업무평가 최우수기관 선정…통합특별시장 표창

민방위 편성·교육훈련 전반서 우수성 인정받아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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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관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 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진군은 이 행사에서 통합특별시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는 1975년 지역·직장대 발대식 이후 매년 시·도가 주관해 열리고 있다.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관계기관과 민방위 대원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강진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방위대 편성·관리, 교육·훈련 실시, 시설·장비 관리 등 민방위 업무 전반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여건을 반영한 비상계획을 수립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민 보호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대비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강진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민방위 교육·훈련과 시설·장비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비상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민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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