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추석을 앞두고 수도권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9,239만 원어치를 팔았다.
함평군은 22일 “수도권 아파트단지 등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함평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13개 장소에서 열렸다. 관내 11개 업체가 참여해 14일간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함평쌀 등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팔았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을 늘렸다.
군은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함평천지몰’과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도 함께 홍보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함평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판매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직거래장터 참여와 다양한 홍보·판촉 활동을 추진해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농업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