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K-가든 페스티벌, 추석 연휴에도 10월 31일까지 운영

여문문화의거리 일원 40여 개 정원과 야간 조명 감상 가능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여수 K-가든 페스티벌, 추석 연휴에도 10월 31일까지 운영 - 문화 | 전남광주뉴스
여수 K-가든 페스티벌, 추석 연휴에도 10월 31일까지 운영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여수시는 여문문화의거리와 여서미관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추석 연휴에도 관람할 수 있다.

페스티벌은 지난 11일 개막했다. 주제는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이다.

황지해 작가의 대표정원 '가시나무 몽상'을 비롯해 작가정원, 시민참여정원, 상가정원 등 40여 개 정원이 들어서 있다. 해가 진 뒤에는 정원 곳곳의 조명이 식물과 시설물을 비춘다.

정원해설과 스탬프투어도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여서미관광장과 여문문화의거리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과 가든플리마켓이 열린다. 여문공원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청춘버스킹'이 진행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여문주차장~여서미관광장~섬박람회 주행사장을 30분 간격으로 오간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여수의 정원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을 함께 찾아 여수의 섬과 정원이 선사하는 특별한 가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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