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농생명 분야에 특화한 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해 10월 8일 발표했다. 개발은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맡았다. 모델은 국가 농생명 연구데이터를 관리하는 정보센터에 탑재했다.
이로써 농진청이 구축한 농업 인공지능은 모두 세 개가 됐다. 농업인용과 행정용 모델을 먼저 만들었고 이번에 연구용 모델을 더했다.
연구 보안도 강화했다. 자료와 인공지능을 기관이 직접 관리하는 온프레미스 방식을 택했다. 외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관 내부에 서버를 두고 운영하는 방식이다.
농진청은 2027년 1월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8년에는 연구 지원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옥현충 부장은 이 모델이 농생명 논문과 데이터로 직접 학습시켜 만든 전문가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