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서시장 포차거리, 문화의 달 야간 행사 16일부터 나흘간 개최

야간 경관조명·DJ 붐박스·상품권 페이백 등 원도심 상권 활성화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여수 서시장 포차거리, 문화의 달 야간 행사 16일부터 나흘간 개최 - 행정 | 전남광주뉴스
여수 서시장 포차거리, 문화의 달 야간 행사 16일부터 나흘간 개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여수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찾아가는 문화배달부-서시장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시는 서시장 포차거리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과 ‘2026 문화의 달 여수’를 주제로 한 그래피티 벽화를 설치한다.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시장 포차거리와 인접 점포에서 당일 3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현장 이벤트 부스에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 5천 원권을 받을 수 있다. 일일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연등천 조입교 중앙 무대에서는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DJ 붐박스’ 무대가 열린다. 전문 DJ가 시민과 상인, 관광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 ‘DJ 뮤직온(추억을 틀어드립니다)’을 운영한다. 지역 버스커들의 라이브 공연도 이어진다.

주말인 17일과 18일에는 오후 8시부터 가수 황인욱이 게릴라 버스킹에 출연한다.

시 관계자는 “문화의 달 열기가 원도심과 전통시장까지 닿을 수 있도록 특화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맛있는 여수의 먹거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 그리고 버스킹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포차거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편집방침 보기 ·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했다면 정정보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