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오는 29일까지 신규 도로명 부여 대상지의 예비도로명과 도로구간 설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받는다.
시는 도로명이 없어 위치 확인이 어려운 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있다. 주소정보 사각지대를 없애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다.
도로명 부여 대상은 돌산읍 천마산길(1,137m)과 남면 꽃머리산길(962m) 등 2개 구간이다. 시는 이들 구간의 예비도로명과 도로구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오는 29일까지 받는다.
의견 수렴 공고는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서는 여수시 중부민원출장소(여수시 여서1로 107) 주소정보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치 식별이 어려운 지역에 도로명 부여를 확대해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