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아이도 쑥쑥, 놀이법도 쑥쑥'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무엇을 가지고 놀 것인가보다 '어떻게 함께 놀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부모가 자녀의 눈높이에서 놀이에 참여하고 아이의 행동에 반응하며 교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여 가정들은 원민우 강사의 강연 하에 부모의 몸을 활용한 등반 놀이를 비롯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테이프 보물찾기, 실내 술래잡기 등 다양한 놀이를 직접 경험했다.
처음에는 아이에게 놀이를 가르쳐주는 시간처럼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도 놀이에 빠져들었다. 아이의 웃음에 따라 함께 웃고 아이의 움직임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 눈 맞춤과 대화가 늘었다.
장흥군가족센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가족 관계를 단단하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유아체육', '우드랜드 저녁마을'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