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2026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3차 대상자를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도서, 영화, 공연, 학원 수강, 체육시설, 여행 등 문화생활과 자기계발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1인당 최대 연 25만 원을 체크카드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소득 기준 없이 거주와 연령 요건만 충족하면 된다. 거주 요건은 2024년 9월 14일 이전부터 (구)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하고,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출생한 청년이 대상이다.
복지포인트(카드)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수당을 당해연도 1회 이상 지급받았거나 지급받을 예정인 사람,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 기존 광주권역(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 거주 청년은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신청은 NH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난해 지원받은 청년도 올해 다시 신청해 대상자로 확정돼야 카드를 쓸 수 있다.
카드는 (구)전라남도 22개 시·군 내 오프라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광주권역, 타 시·도에서는 쓸 수 없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과 청년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인구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