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은 10월 23일 여수교육지원청 다목적실에서 지구별 통합사례협의체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유관기관 관계자의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열렸다.
김재희 하남동청소년자율공간 관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적 운영 사례와 적용'을 주제로 강사로 나섰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주요 내용과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할 때 학생 지원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지구별 통합사례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학생의 학습·정서·복지 등 여러 영역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지역 중심 통합지원체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겪는 어려움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