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 30분 영산강정원에서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함께하는 '제18회 나주영산강 전국가요제' 본선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300여 명이 신청한 예선을 거쳐 최종 1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나주영산강 전국가요제는 시민과 관광객, 전국의 참가자가 함께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12일 예선에는 전국 각지에서 300여 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10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본선에서는 대상 1명에게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 가수인증서를 수여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 은상은 100만 원, 동상은 70만 원, 장려상은 50만 원과 각각 트로피를 준다. 나머지 입상자 5명에게도 각각 3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해 본인 명의의 음반을 발매한 가수나 다른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참가자는 출전이 제한된다.
윤선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나주지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만큼 예선부터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본선에 진출한 10명의 참가자들이 영산강축제 무대에서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영산강 전국가요제는 전국의 실력 있는 참가자들과 시민, 관광객이 음악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 프로그램”이라며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열정적인 무대를 함께 즐기고 응원하면서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특별한 음악의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공연과 체험, 미식, 전시, 정원 콘텐츠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